처음에,,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밑에 상품후기들도 다 읽어보구요..

많은 사람들이..  저랑 비슷한 경우더라구요,,

다리가 잘 붓거나,,  알이 있거나,,  굵고,,  ㅋㅋㅋ

저역시 그렇거든요// 

아침엔 좀 괜찮다가도,,  저녁에 퇴근할때쯤 되면,,  엄청 붓고,,  돌덩이처럼

다리가 딴딴해져요...

오죽했음 사무실에 계신소장님이..  다리 콜라병으로 좀 밀어라고 했으니원....  ㅠ_ㅠ

일단..  우리나라 제품이 아니라서...  글을 읽을수도 없는거고..

믿는거라고는,,  판매하시는분과,  먼저 이제품을 구입했던 사람들의 상품후기!!

그것만 믿고 구입을 했죠,,

저는 낮에는 사용을 안하고..  저녁에 잘때만 사용을 하거든요..

제일처음에 사용할때,,  어찌나 빡빡하던지..   굵은 제다리를 밀어 넣기가 엄청 힘들었어요..

근데..  효과는 확실히 있더군요..

다리알이 없어지고 그러진 못하더라도..  붓고,,  돌덩이같은 다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써포터를 빼보면 붓기도 빠지고 종아리가 말랑말랑 해진다는거...

일단 그쪽에서 만족을 하는 편입니다...

딴딴한 종아리를 말랑말랑 하게 하려고...  얼마나 밤마다 주물렀는지...;;

퇴근하고 오면 피곤해서죽을거 같았는데..  이제 그런 수고를 덜고,,  편안하게 잠을 잘수가 있다는거에..

정말,, 만족을 합니다...

계속 사용을 해서 그런지,,  처음보단 헐거워 졌긴 하지만..  효과는 그대로 볼수 있네요...

다른분들이 많이 늘어난다고 해서 걱정을좀 했는데....

아직까지 효과가 없을만큼 늘어나진 않는거 같습니다..

저처럼,,  다리잘 붓고,,,  딴딴해지고,,  알이 통통 있으신분들 한번 사용을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아,,  한가지 궁금한것요...

이번주 세미나로 지리산을 가는데...  10시간을 산행을 하는데...

그때 써포터를착용을 하고 가더라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