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해주신분이 알아서 처리해주시겠다고 하지만 한번 글을 남겨야 할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주문하신분한테 메일연락이 갔다고 하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제가 전화를 받은 사람입니다.(제가 받는 사람이고요)
수업중이라 못받은 상황이었구요.
적어도 문자라도 곧장 남겨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중에 전화한다고 했으면 그때 해결되어야 할일 아닌가요?
거의 끝나가는 6시 5분에 전화하시고 곧장 주문자에게 취소메일넣은거 같더라고요?
제가 연락받자마자 전화 다시 드린 시간이 6시 반정도니까 제가 20분내에 전화했는데 퇴근하신듯하시고::
어쪄라는건지..
제가 이 사실을 알기전에 내일이라도 전화드려서 "무슨일이시죠?"이랬으면 "이미취소시켰습니다"그랬겠네요?
참...
그렇게 해버리면 되는건가요?
품절전에 시킨것이고 그렇게되면 주문자 잘못을 아닌거 같은데요
다른 상품은 버젓이 품절 안된 상태이구요
이건 왜 취소시킨거죠?
여러 수많은 쇼핑몰에서 물건을 시켜봤지만
보통은 품절이 되서 죄송하다부터 시작하여 다른것으로 대체하시겠느냐?
나머지하나라도 보내드리겠다 ..이게 먼저인거 같은데요?
나머지 하나보내기엔 배송비땜에 그러신가요?
그냥 맘대로 취소시키고 메일 딱 왔다는게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나머지 하나는 취소안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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