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전화주셨던 양경희님 되시죠?

압박의 정도는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 작용하기에

만족하시는분도 계시고 만족못하시는분도 계시답니다.

그리고 저희가 보냈을때 배송비랑 물건 반품하실때 배송비, 즉 왕복배송비는

제품의 불량이 아닌한 고객님이 부담을 하셔야 하며

어느 인터넷 쇼핑몰을 가도 마찬가지랍니다.

저희도 택배사에 5000원을 지불해야하거든요.

암튼 물건이 마음에 안드신다고 하셔서

착용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손해를 감수하면서 반품해드린다고 했는데

불만이 많으시니 저희도 씁쓸하네요..

배송비문제까지 불만을 삼으시니 더 안타깝구요..

배송비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유의하시구요~^^

---------- Original Message ----------

 캐미숄을 구입해서 집에서 입어봤는데 너무 얇아서 그런지 보정 효과가 전혀없네요

그리고 반품 하려고 했더니 왕복 택배비 5000을 보내라고 하더군요.

괜히 5천원만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