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링에 이어 종아리 압박서포터 후기까지

정말 또한번 감동을 주네요~~^^

드디어 또한분이 종아리 압박써포터 중독에 빠지신것 같아요~~~^^

꾸준히 착용하시면 자신도 모르게 날씬해진 종아리를 알게되는 날이 있을거예요~~~~

지현님의 후기가 저희 운영진과 고객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시간내어 많은분들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지현님의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도

저희와 많은 고객분들게 채찍질이 될거예요~~~

벌써부터 저희의 나태한 모습에 얼마나 부끄러운지...^^;;

꾸준히 노력하셔서 이쁜 몸매 가꾸시길 바랄께요~~

저희제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성의있는 후기 너무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현재 발가락링과 압박써포터즈 동시 착용 4주차입니다.

(저의 체형은 한국인 전형적인 하체튼튼, 하체비만입니다~)

그렇지만 다이어트샵 운영과 구매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사용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2달되는 달에도 꼭 쓸께요^^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거의 하루종일 서서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10~12시간은 서서 일한답니다.

 종아리압박써포터즈!

이 상품.. 첨에 샀을때 저 많이 좌절했습니다.

내 종아리가 두껍다두꺼운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들어가는데 애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뭐 신발이고 거들이고 입다보면 내 체형에 맞게 늘어나지않겠습니까?

지금은 잘들어갑니다. 늘어났다고 해서 뭐 효능이 줄거나 그런건 없는거같네요~

제가 감각에 둔해서 이게 시원한건지 안시원한건지도 잘 몰랐습니다.

평상시에도 내 다리가 잘 붓는 체질인지 다리가 부어서 쑤신다거나 무거운 느낌이 뭔지 전혀 못느끼고

생활 했었거든요.

여하튼 !!!!

이것도 거의 씻을때 빼고는 , 그리고 한개밖에 구입을 안해서 좀 늘어났다 싶었을때쯤 세탁할때 빼고는..

매일 착용했습니다. 잘때도 착용하고..

그래서 그 세탁해서 한번 착용을 못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탁한 날과 말리는 날까지 한 2~3일 압박써포터즈 착용을 하지 못했었거든요?

와...착용안하는 기간에 다리가 너무 아픈거예요.

엄청나게 다리가 무거운 느낌?? 아 이런거구나 하고 저 처음 느꼈습니다.

그 뒤로 진짜 씻고 나서 피곤하면 그냥 자고 싶지만 꼭 착용합니다.

그리고 원래 제가 집에 오면 피곤해서 씻지않고 그냥 자는 경우가 많은데

써포터즈 착용 이후 괜한 의무감으로 꼭 다리 마사지는 해주고 잔답니다. 헤헤

여하튼

살이 원래도 물렁하긴 했는데 더 물렁물렁해졌어요.

(아마 하루종일 착용하신뒤에 집에 와서 써포터 벗고 나시면 딱 느끼실거예요. 종아리 만져보세요.전혀 단단하지않습니다. 말랑말랑말랑^^)

아무래도 단단한 살보다는 물렁한 살이 더 날씬해지겠죠?

정말 운영자님 말대로 롤러로 밀면서 슬리밍제품 같이 사용하면 더 효과볼것같네요.

저는 게을러서;; 슬리밍제품까지 사용할 여력이 없을것같아서...

매일 집에 와서 족욕하고 따뜻한 물로 마사지 해주고 찬물로 탱탱하게 해주는 걸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 종아리압박써포터즈로 아직 다리가 얇아졌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워낙에 두꺼운지라..)

하루아침에 효과보면 누구나 다 이거 써서 지금 새다리 됬겠죠?

사람이 살이 상체부터 빠진다구 하잖아요^^

얼굴부터..그러니 다리가 제일 나중에 빠질거예요.

그래서 꾸준히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거 하고 있으면 아 살빼야지라는 생각이 틈틈이 들기때문에 좀더 긴장하게 되고

덜 먹게 되고 자꾸 움직이고 싶어집니다. 그래야 효과를 볼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걷고 싶어지고 ..

일부러 정말 헥헥대면서도 계단을 이용합니다.

그런 생각이 들게 되는 것만으로도 저는 지금 4주차에 접어들었고 먹는것도 많이 줄였구요.

사람이 뭐든 꾸준히 하는게 힘들잖아요. 다이어트도 그렇구요.

저두 항상 폭식 거식이 반복되었었는데 이 두제품으로 모든것도 다 절제되고

꾸준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자신감도 생겼구요. 물론 착용전에도 치마는 입고 다니긴 했지만 항상 지나다니는

거울이나 유리창 사이로 내 다리를 보면서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았는데

아 이제품 사용했으니 그래도 예전보다 조금은 날씬해진듯한 착시 효과랄까,

혹은 제품 사용하면서 노력했던 제 모습에서 자신감이 우러나서 치마 입을때나 짧은거 입을때

전보다 당당해진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글이 너무 길었네요. 혹시나 다 읽으신 분들은 계실지..(운영자 님도 안 읽으실듯)

아참 ★팁★이예요

요즘 돈이 없어서 아직 해조 거들은 구입하지 못하고

집에 있던 3부거들까지 착용한 결과 저 지금 허리에 군살이 쏘옥 빠졌습니다.

제가 상체는 그렇게 찐편은 아니예요^^; 하체만..심하지~

그런데 허리가 확빠진거예요

이제 허벅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후후 해조거들 살거예요!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마 종아리도 빠지겠죠? 새다리까지는 기대 안하시만

전보다 나아진 제 모습을 항상 그리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 힘내서 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