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된지 한달...

청바지를 입고 어느날 외출을 하려고 바지를 입는순간!!!

너무 놀란건 추~~~~욱 늘어진 엉덩이의 압박!!!

정말 놀랬습니다. 너무나 보기 싫고 아줌마 엉덩이가 되어버린 저자신을 원망히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ㅜㅜ

옛날 회사 선배가 압박스타킹을 입고 다닌걸 본적이 있어

추운겨울 내복은 그렇고 보온겸해서 거들보다는 압박스타킹이 낫다고 생각해서

이 스타킹을 사입어 봤는데,,,,

후기도 별로 없고 해서 반신반의하며 샀어요

입어봤더니 사이즈 감소 확실히 되고 압박도 좋고 힙업도 너무 좋더라구요.

발을 넣었을때 발부터 쪼여주는 느낌이 나더니 다리전체가 압박이 되면서

힙업기능까지 확실히 거들역할을 해주더라구요..

허벅지 부분도 청바지가 헐렁해졌구요..

처진엉덩이가 커버가 되어 사이즈감소효과와 힙업기능이 함께되고

보온도 되니 일석삼조가 되더라구요..

감사하다고 다이어트샵에 전화를 해서 인사드리고

후기쓴다고 하니 너무 좋은말만하면 고객들이 나중에 실망한다고

그렇게 쓰면 곤란하다고 당부하셨는데 과장이 아니라 제가 느낀점에 대해

사실대로 쓰는거랍니다..ㅎㅎ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 이건 정말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니

다른분들 참고해 주시구요

운영자님 걱정마세요 ㅎㅎㅎ

아무튼 임시방편으로 힙을 커버하는거지만

앞으로 운동열심히 해서 예쁜 제 엉덩이를 만들어 보려합니다.

그럼 번창하시구요.

또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