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처음 착용했구요.
그 후로 꾸준히 착용했어요..
한달 동안 서서 하는 일을 하는 동안 매일 아침 신고
그래서 다리가 땡땡해진다거나 저린 다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
그리고 그간에 경락 4번을 받았어요.
경락 받은 후에도 꼭 신고요.집에서 어쩌다가 가끔
다리에 오일을 바른후 접시로 발목에서 무릎쪽으로
경락하듯이 해줬구요.
지금 현재 사진은 찍는 장소는 같지만 위치가 맞지
않아.좀 엉성하긴 하지만.
제가 느끼는 다리는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제 다리는 알이 심하고 붓기도 잘 붓고 땡땡해지는 게
심하고 가끔 저릴때도 있고 그런데 확실히 써포터가
써포터 해주었다고 생각해요.
꾸준히 착용해보세요~~
아..정말..만질 때마다 놀랍네요..ㅎ..이 더운 여름에도 꾸준히 신은
결과이겠죠.올이 한쪽에 나가긴 했지만 걍 안으로 집어넣고 신고 댕깁니다.
이 더운 여름에도 말이죠...정말 최악으로 치닫을 때까지 신을 겁니다!ㅋ
꾸준히 신고 효과보시고.글구 정말..만져주는 거랑 발목 돌려주는 거 정말
것도 도움되는 것 같네요..
써포터만 신고 효과본거라고는 말 할순 없으니 적어요.
그렇지만..정말 함께해서 덕 본 건 확실해요.!..
좋은 상품 판매해주셔서 감사~어떻게 하다 이 홈페이지 까지 들어왔는데..
ㅎㅎㅎㅎㅎ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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