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답답한것은 질색하여 거들을 입으려고 큰맘먹고 샀다가

내팽개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얼마전부터 뒤허벅지에 셀루라이트가 있어서

반신반의하면서 샀습니다.

다른 거들들은 허벅지가 돌돌 말아 올라가서 내리느라

불편했는데 이 거들은 허벅지쪽이 말려올라가지 않아서 좋으며

갑갑함을 많이 느끼는 사람에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입기가 좋으며 제가  엉덩이가  질펀한 스타일인데

힙업효과로 사이즈 감소가 된듯한 기분이 느껴지네요.

무엇보다도 울퉁불퉁한 셀루라이트가

확실히 며칠 착용했을 뿐인는데도

효과가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단기간에 효과를 알기에는 그렇치만 조금 더 착용을 해보면 확실하게 알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