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거들이랑 아래위 세트로 샀어요 ㅋㅋ
여름용이라는 말 한 마디 믿고..
정말 믿을만 하네요^^
가볍구, 답답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타이트한 느낌!!
와우!!
ㅋㅋㅋㅋ
거들은 금욜에 택배 받자마자 회사에서 바로 입었구 ㅋㅋ
탱크탑은 오늘(월요일) 아침 처음 입었는데~
가볍고 보드라운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탄력이 어찌나 짱짱한지.. 입기가 쉽지는 않더군용 ㅋㅋ
그치만 제대로 입었더니 그.. 딱 잡아 주는 그 기분 좋은 느낌이란!! ㅋㅋ
어깨도 편하고~ 배, 허리, 옆구리는 짱짱하게 받쳐주면서도 가슴은 자유롭게ㅋㅋ
어젯 밤 열대야도 심했고~ 지난 주말에 이어 오늘도 더운 하루가 될 거라고 하지만
하루종일 밖에서 일 하는 사람 아니라면 이거 하나 더 입는다고 해서 더위 걱정 할 일은 없다고 봐요.
원래 살 찐 몸이 아닌데..
20대 후반으로 접어들어 노화가 시작 되었는지.. ㅠㅠ
어느 순간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정신 없이 몸무게가 늘고 또 늘어 불과 3~4개월만에 완전 딴 사람이 돼 버렸어요.
나이 먹어 찐 살은 잘 빠지지도 않는다더니 예전엔 몸 관리 잘 한다고 스스로 자부했었는데
이제는 어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기능성 제품들의 도움으로 다시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어용 ㅋㅋㅋㅋ
성공하면 비포 & 애프터 사진과 함께 공식 보도자료(?) 올릴께용~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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