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워낙에 저녁이면 많이 붓고 아파서 잠도 못자고 해서 다른 써포터를 쓰고 있었는데 그건 무릎바로밑에

고무줄같은게 있어서 저녁이면 조여져서 아프기도 하구 벗으면 줄이 쫙쫙 장난 아니였거든요.

근데..이건 너무 좋은거예요..

거의 일주일정도 되가는데요.. 종아리에 착 붙어서 그렇다고 갑갑하거나 아프지도 않구요.

아침에 착용했다 저녁에 자기전에 벗으면 예전에 그 퉁퉁했던 종아리는 안보이고

말랑말랑 더 가늘어진 느낌이 드는게 너무 좋아요~~

거들도 하나 더 사서 착용해야겠네요.

너무 좋은 제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 분들에게 많이 추천하고 있답니다..